일시 : 2022-10-13 20:28

Title : 영화 언스토버블 후기

Memo

1. 서론

  • 영화 언스토퍼블은 2010년에 개봉했고, 어느의 한 철도회사 직원의 근무태만과 당시 기술력 한계로 인해 발생한 철도 운행사고를 배경을 하였다. 눈치를 챘겠지만 철도 인명사고가 아닌 운행사고로 인명피해로는 철도회사 직원 한 명으로 마무리 되었기 때문이다. 2001년 미국 오하이오주 톨레도에서 일어난 실화다.

2. 본론

  • 영화는 실화를 바탕을 하지만, 일부 해결방안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방법이다. 다른 기관차를 연결해 30년지기 베타랑 기관사 투입하기, 휴대용 탈선기 이용, 선로를 끊어 인명 피해 최소화 시키고 강제 탈선시키기

영화 속 철도사고가 발생하게 된 원인

철도회사 직원의 근무태만

  •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운행중일 때 기관사는 기관실을 벗어나면 안된다. 놋치에 손을 때면 절대 안된다는 뜻이다. 그럼에도 전진 중인 차량을 컨트롤 하지 않고 그대로 내렸다. 조차장 내 저속운전 후 브레이크를 체결시켜 속도를 0까지 낮춘 다음에 내렸다면 이런 불상사는 이러나지 않았을 것이다.

탈선영향을 줄 수 있는 요소들

궤도

  • 레일면 위에 이물질 등이 있다면 탈선을 일으킬 요소가 될 수 있다. 실제로 선로분기기 볼트 하나 체결이 안되어서 탈선사고가 있었던 만큼 작은 방해요소가 차량이 진행하는데 악영향을 준다는 것은 분명하다.

건널목

건널목에서 불완전한 운행
  • 열차가 건널목 통과할 때 차륜 답면과 궤도 맞닿는 부분이 매우 불안정하다면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는 없지만 탈선시킬 수 있는 불안요소를 제공하게 된다.
건널목에 정차해 있는 자동차
  • 실제로 미국에서 건널목에 있는 덤프트럭과 부딪히면서 열차 탈선사고가 일어났다. 앞서 말한 건널목과 자동차가 부딪히면서 궤도와 맞닿는 부분이 불안정하게 되면서 탈선시킬 수 있다.

곡선구간

곡선구간에서 열차제한속도
  • V = 열차속도 R = 곡선반경 S = 안전율 H = 레일 면에서 차량중심까지의 거리 G = 좌우 차량 접촉간의 거리 C = 설정 캔트량
  • \[\large \rm V=\sqrt{127\times R({G\over 2SH}+{C\over G})} [km/h]\]
  • 위의 식을 대입했을 때 해당 열차제한속도를 넣었다면 곡선구간에서 탈선할 위험있다.

기타

마찰저항
  • 차륜 답면이 원추형으로 되어 있는 것은 주행 안정상 최상의 것이다. 그런데 되돌리게 하눈 힘의 반복 작용으로 사행동과 롤링이 발생하기 쉽다. 차륜 답면과 레일사이의 충돌에 의한 마모, 파손 심하면 탈선으로 이루어진다.

3. 결론

  • 이미 1학기 때 많은 탈선사고와 전복사고를 조사하여 원인과 대처방법에 대해서 알아봤었다. 이에 따르는 교훈은 탈선사고 대부분은 인재사고 이므로 첫 째도 안전, 둘 째도 안전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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