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중간고사 기간이라서 글쓰기를 미루었다. 각종 못했던 전공공부와 주말 알바찾고 있었다.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당근 중고마켓에서 스피킹맥스 전 권을 25,000원에 구매하였다. 착실하게 하루 한 페이지라도 읽기 힘들겠지만 최선을 다해 볼 생각이다. 앞으로의 글쓰기는 영어 공부 위주로 하려고 했는데 열에 열 모두 다음 주제로 정한다면 매우 버거울 것이니 교양과 전공, 영어를 적절히 섞어 주제 선정하는 것이 매우 좋을 것 같다.
동기부여
동기부여는 당신에게 단순하게 동기(動機)를 부여(附與)하는 것이 아니라 인생살이를 견딜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동기부여 유튜브 영상 그.대.로. 따라한다면 당신은 망한다. 왜냐하면 그 동기부여는 그 사람에 맞추어서 알려주는 것이 때문에 나에게 맞는 방식으로 조금 바꾸어야 한다. 당연히 상대방의 퍼즐조각이 나의 퍼즐 구멍에 딱 맞는다는 보장이 없을 것이다.
내가 강연을 보는 법
강연을 볼 때 항상 다른 강연내용을 비교를 하거나 공통점을 찾는다. 그래야 객관화된 정보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다르더라도 같은 단어로 정의하는 경우, 다시 한 번 살펴보는 것이 좋다. 그것은 그 뜻이 상반된 의미를 가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방식으로 설명하기 때문이다. 다른 관점으로도 보아서 나의 안목을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