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10-18 00:34

Title : 30일차를 마치면서

Memo

네트워크

221006-[21일차] 망가진 네트워크 221008-[22일차] 필자가 말하는 네트워크 그리고 이대호 선수의 은퇴투어

  • 학계에서는 사람과 사람과의 연결되는 망을 사회라고 정의하는 것 같다. 나는 이것을 네트워크라고 뭉뚱거려서 가칭한다. 웹(거미줄)처럼 복잡하게 엉켜있는데 나는 이것이 예술처럼 보여서 매우 아름다워 보였다. 그래서 인문학에 대해 많은 공부해보고 싶다. 당연하게도 전공 공부가 최우선 이겠지만.

그 외 주제들

  • AI 혁명과 영화를 다루었다. AI 혁명은 20일차 때 얘기했듯이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철저히 대비한다면 노동의 해방을 맞이할 것이다. 영화는 전공 과목 때문에 시청하였다. 열차가 탈선하게 만드는 요소가 무엇인지 찾는 과제를 하기 위해서다.

앞으로의 계획

  • 지금은 중간고사 시험기간이기 때문에 책 한페이지 보기가 쉽지 않다. 옵시디언 카페에도 템플릿과 웹 클리퍼에 대해 적어야 하지만 시간의 여유가 남는다면 반드시 글을 적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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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슬기로운의사생활 #미도와파라솔 #개그콘서트600회특집 #어쩌다마주친그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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