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022-11-02 00:26

Title : 40일차를 마치면서

Memo

영어공부

221021-[32일차] 영어공부 1일차 221024-[33일차] 영어공부 2일차 221025-[34일차] 영어공부 3일차 221027-[35일차] 영어공부 4일차 221028-[36일차] 영어공부 5일차 221029-[37일차] 영어공부 6일차 221101-[39일차] 영어공부 7일차

  • 아직 영어공부를 일주일 치밖에 느리고 정확히 한다는 생각으로 공부에 임할 생각이다. 대학 중간고사를 끝나서 한시름 놓은 상태다. 이제라도 영어공부에만 집중해서 매진해보자.

그 외 주제들

221020-[31일차]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젊은 청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이야기 221031-[38일차] 한국인은 이럴 때 가면을 쓴다

  • 인성교육과 인문학 강연에 대한 이야기다. 해당 인성교육에 대해서는 굉장한 부정적인 시선으로 바라보았었다. 우리는 생각보다 나라에서부터 질 좋은 공교육을 받는다. 그래도 아직까지는 선진국들에 미치지 못하지만 교육정책이 매년마다 바뀌는 만큼 노력 중이다. 어느정도 신뢰는 된다는 말이다. 그런데, 해당 인성교육은 중등교육에도 못 미치는 퀄리티에 실적채우기(?)로 보이는 강의하는데 나의 분노기 하늘을 찔렀다. 중간고사 시험기간에 반강제로 모였는데 내가 왜 이런 쓸데없는 강연을 들어야지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다. 차라리 우리학교 졸업생을 불러서 실질적인 강연을 하는 것이 훨씬 나을 뻔 했다.
  • 지난 번 메타인지 라는 주제를 중심으로 김경일 교수와 리사 손 교수를 다른 시선에 보았다. 리사 손 교수의 관점 강연 연장선으로 보면 된다. 건강하게 가면을 벗는 방법을 얘기해주고 있다.

앞으로의 계획

  • 틈나는대로 영어공부를 하고 있고 최근에 신용카드를 발급했다. 아직 대학생이라서 이른감은 없지않아 있지만 대출이 안 끼인 현재가 신용점수(신용등급)를 올리기 적합하다는 판단이였다. 카드에 대한 글쓰기를 할 생각이고 김창옥 관련 강연을 주제로 글쓰기를 할 예정이다.

휴식에 대해 배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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